





지난 11월 30일 (토) 오후 2시 남양주 별내에 위치한 위스테이별내사회적협동조합을 다녀왔습니다.
위스테이별내는 한국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아파트 협동조합 주택으로 약 490세대가 거주하며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모델입니다.
집이 어느순간 자산증식의 도구로 생각이 되는데 재산증식 수단이 아니 진짜 삶의 터전을 위한 공동체 주거문화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많은 시시점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노동공제리더십 학교는 마지막 시간으로 광진사회적경제네트워크 사례 탐방이 계획되 어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