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정노동자와 영세자영업자들의 건강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위해 상호부조 한다. 자세히보기

공지사항

경기북부노동공제회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북부노동금고) 설립 추진위원 모집

공제사무국 2025. 10. 17. 12:58

경기북부노동공제회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북부노동금고) 설립 추진위원 모집

 

조합원 1,000명, 노동기금 3억원,  경기북부 노동금고 설립 !

   

 

(가칭)경기북부노동공제회 사회적협동조합 (경기북부노동금고) 설립의 추진위원이 되어주십시오.

 

경기북부지역 불안정 노동자와 영세자영업자들이 문턱 없이 금융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 상호부조와 연대의 정신으로 노동자의 삷을 개선할 수 있는 사회를 희망합니다. 수십년전 의정부에서 시작한 신우신협이 현재의 서민금융기관이라는 기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신우신협을 넘어서서 문턱 없는 노동자의 은행을 꿈꿔봅니다. 지금 경기북부노동공제회가 노동금고 설립의 모태가 될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경기북부노동공제회는 경기북부지역 불안정 노동자와 영세자영업자들이 모인 단체입니다. 회원들이 상호부조하여 건강하고 안전하고 안정적인 삶을 지향한다는 목표를 갖고 2022년 12월 15일 창립했습니다. 현재 130명의 회원이 가입하고 있으며 노동공제연합 풀빵 소속 단체로서 300만원 까지 소액대출, 입원수당, 경조사비, 설 명절선물, 재해사망위로금 등의 공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또 자체 노동우애기금을 4천만원 적립하고있습니다.

 

3년간의 활동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이 지역에서 한사람 한사람의 작고 선한 의지와 참여가 이웃에게 든든한 경제적 지원군이 될 수 있음을 체험했습니다. 우리가 내는 자원이 누군가의 절실한 필요를 채워주고, 우리가 살아가는 지역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만들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갖게만들었습니다. 불안정노동자 확대와 고용위기, 경기위축으로 서민금융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경기북부노동공제회는 회원간의 상호부조를 넘어 지역의 불안정 노동자와 영세자영업자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줄 노동금고 설립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것을 실현시킬 모태로서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합니다.

 

경기북부 노동금고의 모태가 될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의 추진위원으로 모시고자 합니다. 추진위원은 사회단체의 다양한 요구와 이해를 반영하고, 노동금고 설립의 추진 주체로서 지역의 자원을 모아 노동금고의 물적, 인적 토대을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 추진위원 참여는 경기북부지역 불안정 노동자와 영세자영업자들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을 꿈꾸게 할 것입니다.

사회적협동조합의 추진위원으로 이름을 올려주시고 조성될 기금의 한 조각을채워주십시오. 참여를 간곡히 염원합니다

 

조합원 1,000명, 노동기금 3억원, 노동금고 설립 !

 

2025. 10.

 

(가칭)경기북부노동공제회 사회적협동조합 - 경기북부지역 노동금고  추진위원회  발기인

공동대표단 : 오희준, 오상운, 임성수
금찬원, 김태진, 박한흥, 이평원, 신동진, 조명심, 최혜영, 한미경, 홍정이, 한영섭, 목영대, 박성이

 

 


추진위원

추진위원은 (가칭)경기북부노동공제회 사회적협동조합(경기북부노동금고) 설립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설립추진 기금은 경기북부지역의 불안정노동자와 영세자영자의 상호부조를 통해 금융소외를 막고 노동권익 향상을 위한 자금으로 설립운영 및 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조합원

경기북부노동공제회 사회적협동조합(경기북부노동금고)의 조합원으로 조합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다양한 조합원 헤택을 통해 서로 상호부조하는 역할을 합니다.

 

* 추진위원과 조합원은 동시에 가입이 가능하고 추진위원으로만 참여할 수 있습니다.

 

https://forms.gle/h8TcRTrRx52bt9V38

 

추진위원 모집

조합원 1,000명, 노동기금 3억원, 경기북부 노동금고 설립 ! (가칭)경기북부노동공제회 사회적협동조합 - 경기북부지역 노동금고 설립의 추진위원이 되어주십시오. 경기북부지역 불안정 노동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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